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시리즈로 출시 1년 8개월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에는 20년 음식물처리기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한 '더 플렌더 PRO'가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지난달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다.
미닉스 '더 플렌더 PRO'가 단기간에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닉스'라는 브랜드를 고객과 시장에 처음 알린 '미니건조기'와 '미니 식기세척기'의 성과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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