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춤에 태극기를 두른 '캡틴' 손흥민이 15kg 무게의 우승 트로피를 들고 익살스럽게 발구르기를 하다 동료 선수들의 환호 속에 묵직한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립니다.
17년 만에 유로파리그 우승의 대업을 이뤄낸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15시즌 '무관의 설움'을 털어내고 '캡틴'으로서 우승 세리머니의 중심에 섰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외신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 '영혼의 파트너'로 불렸던 해리 케인(뮌헨)을 향해 "해리, 드디어 우승했어!"라고 말했고, 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축하해 스퍼스"라는 글로 손흥민과 토트넘의 우승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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