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욕지면 초도 주민 위한 신규 항로 개설(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가 욕지면 본도와 초도를 잇는 신규 해상항로 운항을 시작했다.
초도 주민은 단 2명이지만 통영시는 교통복지 관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기존 경로당 건물 2층을 활용한 이 회관은 주민 자치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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