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새우를 강조한 버거킹 ‘통새우와퍼주니어’ 광고 이미지가 과장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지난 20일 버거킹 공식 사이트에서 메뉴 화면을 참고해 버거킹 매장에 전화로 ’통새우와퍼주니어‘를 주문했다.
A씨는 질의에 “새우가 메인인 햄버거에 새우가 안 보여서 매장에 교환 요청을 했지만 매장 직원으로부터 ‘버거 패티랑 그 위에 토마토 사이를 확인해 달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열심히 뒤져보니 새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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