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지리적표시 등록 확정 환영 행사를 열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온라인쇼핑몰 고창 마켓이 오는 26일부터 '지리적 표시제 고창 수박' 출시에 돌입한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리적 표시제 고창 수박'은 먼저 1차에서 유기물 시용, 토양 검정, 수질 등을 심사하고, 2차로 농약잔류검사, 병해충관리 등을 심사하여 프리미엄 고창 수박 생산자를 선발한다.
앞서 고창 수박은 지난해 9월 20일 지리적 표시제 116호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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