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도착하기 약 1시간 30분 전인 22일 오전 9시 30분 이 후보의 유세가 예정된 동문로터리에는 일찌감치 지지자들이 자리를 잡았다.
특히 지난 12·3 비상계엄을 언급하며 "이번 대선은 작년 12월 3일 시작된 세 번째 4·3 사건을 청산하는 과정"이라며 "확실하게 책임을 묻고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어떤 권력자도 국민을 배반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을 뽑는 선거가 아닌 4·3 사건과 5·18 민주화운동이 재발하는 사회로 갈 것이냐, 민주공화국으로 갈 것이냐 하는 분수령"이라며 "국민이 주인인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선거라고 생각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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