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 내각 총사퇴 요구…총선 부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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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 내각 총사퇴 요구…총선 부진 여파

필리핀 여권이 최근 총선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내각에 총사퇴를 요구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각 부처 성과를 평가하고 재조정한 국정 우선순위에 맞게 내각을 전면 개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선거 이후 두테르테 전 대통령 진영과 화해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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