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실력을 뽐냈다.
먼저 '하원미에게 필라테스란?"이라 제작진의 질문에 하원미는 "(필라테스 시작 할 때가) 우리 소희가 학교에 들어갔을 때다.
(추신수 선수가) 운동만 열심히 한 줄 알았는데, 다 가지셨다"며 추신수에 대한 팬심도 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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