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의 만남을 가진 가운데, 완전체에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22일(한국시간) 오전 방송된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지미 팰런 쇼)에서는 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액션 영화에 출연하고 싶은 생각은 없느냐는 말에 그는 "액션 영화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아주 조금 있긴 한데, 톰 크루즈님 처럼 하고 싶지는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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