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파트너' 케리야, '치매율 50% 감소' 알츠하이머 신약 투여 완료…"글로벌 기술수출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비엔씨 파트너' 케리야, '치매율 50% 감소' 알츠하이머 신약 투여 완료…"글로벌 기술수출 논의"

한국비엔씨(256840)는 자가 전략적 지분투자해 아시아 5개국의 판권을 확보한 덴마크 케리야의 알츠하이머·파킨슨 치료 신약 GLP·GIP 이중작용제 임상 1상 1차 코호트 그룹 다회투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GLP1작용제인 리라글루티드(삭센다)와 세마글루티드(위고비)를 투여한 환자를 5년간 치매 관련 추적을 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투여한 환자가 약 50% 치매율이 감소함을 확인했다.

뇌혈관장벽(BBB) 투과율을 확인한 결과, 10분간 혈관장벽 투과속도에서 덴마크 케리야사가 개발하는 KP405와 KP404가 엑세나티드보다 높았고, 리라글루티드와 세마글루티드는 측정이 불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