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은 MBC 퇴사 이후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들의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모두 거절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개인 컨설팅 사무소를 차렸다.
“보수, 진보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이쪽, 저쪽이라고 할게요.이쪽에서도 한 명, 저쪽에서도 한 명이 당선됐습니다.” 디올 앰버서더로 발탁…“베르사유 궁에서 숄 만들어줬다” 백지연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앰버서더로 활동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특히 베르사유 궁에서 열린 디올 특별 만찬에서 추워하던 백지연에게, 디올 사장이 직원에게 숄을 만들어오게 한 일화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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