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과 토론한 그 후보, 여러 번 감옥살이까지 한 ‘전과 17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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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과 토론한 그 후보, 여러 번 감옥살이까지 한 ‘전과 17범’이었다

지난 19일 상암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무소속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황교안 후보(7번)와 토론한 송진호 후보(8번)에게 17개 전과가 있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황 후보가 "우리나라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있다.그들에게 주는 혜택으로 인해서 우리 국민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라고 말하자 송 후보는 "우리 대한민국은 차별과 편견 없는 그런 기회의 나라라고 선전하고 국가 정책을 세우고 있다.

송 후보는 전과 17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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