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1로빈 마지막 최고 빅매치...'8연승 도전' 인천, 2위 전남과 홈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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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로빈 마지막 최고 빅매치...'8연승 도전' 인천, 2위 전남과 홈 맞대결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5월 25일(토)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2025시즌 1로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경기 3일 전인 5월 22일 오전 10시 기준, 사전 예매자는 8,000명을 넘어섰으며, 구단은 1만 명 이상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북측 광장에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이벤트 부스가 경기 2시간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운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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