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한마디 없어" 하반신 마비된 금호타이어 근로자 가족 분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과 한마디 없어" 하반신 마비된 금호타이어 근로자 가족 분통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서 탈출하려다 크게 다친 근로자 정모(25) 씨의 가족이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다며 사측에 분통을 터트렸다.

번지는 불을 피하는 과정에서 크게 다쳐 광주 대학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정씨는 지난 17일 오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서 119 구조대의 40여분가량 내부 수색 끝에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