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세계서 가장 가치 있는 맥주 브랜드'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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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세계서 가장 가치 있는 맥주 브랜드' 2년 연속 1위

글로벌 맥주 브랜드 코로나(Corona)가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칸타(Kantar)가 발표한 '2025년 브랜드Z 가장 가치 있는 글로벌 브랜드'(BrandZ 2025 Most Valuable Global Brands)에서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맥주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미켈롭 울트라는 미국 내 브랜드 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 선정돼 칸타 '브랜드 성장상'(Brand Growth Award)을 수상했다.

AB인베브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 마르셀 마르콘데스는 "코로나가 브랜드 100주년을 맞은 해에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맥주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장기적인 브랜드 구축 전략의 힘을 보여준 상징적 결과"라며 "AB인베브가 보유한 8개의 브랜드가 상위 10위 내 이름을 올렸다는 점 역시 소비자 중심 접근과 일관된 실행력이 결합된 메가브랜드 전략의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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