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2일 "K-방산에 이어 K-치안산업이 새로운 국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치·제도적 기반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주재한 제4차 치안산업 진흥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는 경찰, 학계, 산업·과학기술 분야 공공기관, 기업 소속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치안산업 육성 정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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