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장인화, 광복 80주년 옥룡면 찾아…‘지역사회 상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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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장인화, 광복 80주년 옥룡면 찾아…‘지역사회 상생’ 강조

포스코그룹은 그룹 고유의 봉사 축제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22일 개막하고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사진=포스코그룹)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포스코그룹 대표 상생 나눔 활동으로 올해는 이달 31일까지 계속된다.

호국보훈 봉사활동 외에도 농가 일손돕기, 생물다양성 보존 등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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