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컷 : 민사소송 중인 A는 제외…MBC, 동료 3인과 계약 연장 MBC가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이름이 거론된 동료 3인과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22일 “기상캐스터 김가영, 이현승, 최아리와 20일 재계약했다”며 “조사 결과 이들을 가해자로 볼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유족은 서울중앙지법에 A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며, MBC는 올해 1월 말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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