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가운데 배우 박서준이 우승 현장을 함께 했다.
손흥민에게는 2010년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박서준은 트로피를 들고 있는 손흥민 바로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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