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025년 제2차 K리그 아카데미 회계 과정과 HR 과정을 20일(화)부터 21일(수) 이틀에 걸쳐 서울시 중구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개최했다.
K리그 회계, 인사 담당자들의 역량 제고를 위해 열린 이번 과정에는 K리그 전 구단 실무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어 두 번째 강의는 서해동 파트너가 ▲조직이 성과를 내는 방식, ▲2024년 K리그 표준 성과관리체계 리뷰 및 2025년 K리그 표준 역량체계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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