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자회사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알토스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일 양사간 합병을 완료하고,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라는 새로운 사명 아래 통합법인으로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의약품 유통·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임상개발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알토스바이오로직스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출신 고진국, 지희정 대표가 각 사업부를 총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