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7위->유로파 챔피언 '신분세탁'...토트넘, 최소 1000억원 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 팀에서 유럽클럽대항전 챔피언으로 ‘신분세탁’한 토트넘 홋스퍼가 어마어마한 돈방석에 앉는다.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됐다.
EPL 종료를 한 경기만 남긴 상황에서 11승 5무 21패 승점 3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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