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토트넘 측은 '토트넘이 마지막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 0일째'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렸다.
앞서 올해 2월 영국 도미노피자 측은 2024~2025시즌 FA컵 4라운드(32강)에서 애스턴 빌라에 1-2로 패배해 16강 진출에 실패한 토트넘을 언급하며 "토트넘이 마지막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후 우리(도미노피자)는 '7842만 7391'판의 피자를 판매했다"고 조롱 섞인 글을 올린 바 있다.
토트넘과 영국 도미노피자 사이의 신경전을 본 누리꾼들은 "도미노피자는 토트넘 선수, 코치에게 공짜로 피자를 선물해야 한다" "제대로 복수했다.유쾌한 신경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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