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2’에는 개그계 대표 부부 박준형과 김지혜가 출연해 이들의 결혼 스토리와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 “10배 버는 사람, 나가서 벌어야지” 김지혜는 결혼 20년 차에 접어들며 박준형과의 위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박준형이 “집안일을 죄다 도맡아 한다”고 털어놓자, 김지혜는 “한 명이 10배를 벌면, 다른 한 명은 집에서 일을 해야 한다.나는 나가서 10배를 번다”고 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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