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차관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의 보수를 실질 GDP(국내총생산) 성장률과 연동하는 '미국식 성과연동 보수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제22호 공약으로 대통령, 장·차관, 대통령실 1·2급 이상 고위직의 연봉을 실질 GDP 성장률과 연계시키는 내용의 '미국식 성과연동 보수제'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식 성과연동 보수제'에서는 총연봉은 고정급 50%, 성과급 50%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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