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켐, 中 LFP·ESS용 전해액 공급…"내년 중국 매출 3800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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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켐, 中 LFP·ESS용 전해액 공급…"내년 중국 매출 3800억 기대"

글로벌 이차전지 전해액 선도기업 엔켐이 중국 내 최상위 배터리 업체들과의 전략적 공급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현지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엔켐은 올해 중국 내 전해액 생산능력(CAPA)을 연간 37.5만t까지 확대하고, 전기차(EV) 배터리 장착량 기준 현지 상위 8개 업체를 대상으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용 전해액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까지 중국 내 총 11개 중견 배터리 업체에 LFP 및 ESS용 전해액을 공급 중이며, 동남아·미국·유럽 등 해외 거점으로의 공급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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