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목동4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정 가결된 정비계획에 따라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규모로 공동 주택 2,436세대(공공주택 293세대 포함)와 부대 복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날 '목동10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도 수정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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