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안고 '호우!' 외친 손흥민…빌바오서 밤새 논다 "비행기? 안 타도 돼!" [유로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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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안고 '호우!' 외친 손흥민…빌바오서 밤새 논다 "비행기? 안 타도 돼!" [유로파 우승]

손흥민에게는 토트넘 입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거머쥔 트로피다.

손흥민은 이어 "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나 자신을 토트넘의 레전드라고 칭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만큼은 그래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 출전해 손흥민과 교체되기 직전까지 활약한 히샬리송이 우승 세리머니 이후 라커룸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축하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는데, 손흥민 또한 포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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