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 고려인·다문화 특화교육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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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 고려인·다문화 특화교육 ‘맞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단장 국경수)과 (사)사단법인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KGN, 이사장 채예진)가 고려인 동포 지원 활성화와 및 다문화 특화교육 인력 양성 등을 위해 2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려인 및 다문화 특화 과정 운영을 통해 고려인 및 다문화 청년교육 지원에 나서고, 고려인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기 위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고려인 청년들에 대한 교육과 이들의 한국사회 정착 지원 및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여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유학생 5천 명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는 전북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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