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당국, 부당한 세무조사로 언론 압박…언론 자유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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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당국, 부당한 세무조사로 언론 압박…언론 자유에 부정적"

홍콩 당국이 홍콩기자협회와 독립언론사, 기자는 물론 그 가족까지 겨냥해 부당한 세무조사를 벌여 언론 자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홍콩기자협회(HKJA)가 말했다.

22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일간 뉴욕타임스(NYT),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기자협회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홍콩 세무국(IRD)이 협회와 독립매체 등 언론 기관 8곳과 기자 20여명 등을 조사해 100만 홍콩달러(약 1억8천만원)를 추징했다고 밝혔다.

홍콩 외신기자클럽에서 올해 실시한 언론자유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절반 이상이 체포·기소될 위험을 걱정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65%는 보도 과정에서 자기 검열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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