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경제·의료·문화예술인 등,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북서 경제·의료·문화예술인 등,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전북지역 경제인, 의료인, 문화예술인, 청년 등이 22일 연달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전북중소기업연합회 등 30여개 단체로 구성된 '1만 경제인 가족'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는 위기의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제조업의 부활을 이끄는 등 작은 기업에 실질적인 기회를 만들어온 실천형 지도자"라고 추켜세웠다.

이들은 "대기업 중심의 낡은 경제 질서 속에서 지역이 자립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 리더가 필요하다"며 "이 후보는 지역의 땀과 기술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