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과 박진영이 주연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측이 서울시와 함께 스냅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유미지와 유미래, 이호수가 마주하는 오늘의 서울처럼 각자가 바라보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각자 촬영한 서울의 풍경 사진을 공식 홈페이지, 혹은 SNS에 #나의서울미지의서울, #미지의서울 #서울마이소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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