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학교폭력의 심각성에도 온라인 플랫폼의 미온적 대처로 인해 피해 학생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사 결과 전체 학생의 3.1%가 학교폭력 피해를 봤다고 응답했다.
사이버 폭력 가해 학생의 81.4%는 "가해 행동 후 플랫폼에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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