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철도 위에 녹지·광장 갖춘 공중정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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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철도 위에 녹지·광장 갖춘 공중정원 생긴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를 가로지르는 철도 상부 공간에 '공중정원'이 들어선다.

인공 선로데크 건설사업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철도 위에 선로데크를 지어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용산과 한강을 잇는 보행녹지축을 구축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철도 상부에는 복합 녹지 공간과 커뮤니티 광장, 문화·휴게 공간 등을 구성해 시민의 일상과 도시 기능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곳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SH공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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