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리에 무려 15만 원...울산 앞바다서 '이것' 잡혀 난리 났다
울산 동구 앞바다에서 마리당 최대 15만원에 거래되는 고급 어종 무늬오징어가 연일 잡히면서 전국 낚시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경상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울산 동구 앞바다에 희귀 어종인 무늬오징어가 대거 출몰했다.
무늬오징어는 일반 오징어보다 크고 흰색을 띠며 살이 단단해 회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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