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미용업 영업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미용업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생교육은 (사)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에서 주관해 실시하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공중위생업소 대표자는 매년 3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이번 위생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중위생 관련 법규 교육, 소양 교육, 기술 교육 순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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