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강인의 시간…17년만의 한국인 UCL·UEL 동반우승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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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강인의 시간…17년만의 한국인 UCL·UEL 동반우승 이룰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의 기쁨을 맛보면서 한국 선수의 UEFA 유로파리그(UEL)와 챔피언스리그(UCL) 동반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한국 선수 소속팀은 역대 네 번의 UCL 결승전을 치러 한 차례 우승했다.

맨유가 첼시(잉글랜드)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우승한 2007-2008시즌 대회 결승에서는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진 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던 박지성은 이듬해인 2008-2009시즌 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결승전에 선발로 나서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로도 최초의 UCL 결승 출전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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