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영화 관람 尹 비판…"부하들은 감옥에 있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최측근인 정성호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화 관람 행보와 관련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윤 전 대통령 본인이 이번 조기대선을 초래한 장본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이 이같은 행보를 하게 된 책임이 지귀연 판사에도 있다고 정 의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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