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지난 19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한 뒤 유럽 정상들과 통화하면서 푸틴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생각해 전쟁을 끝낼 의사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가 푸틴이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고 직접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푸틴이 진심으로 평화를 원한다고 여러 차례 주장한 것과 상충하는 발언이다.
트럼프는 그러나 여전히 러시아에 강하게 맞설 생각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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