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상인 전통시장 한달살이'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으로, 기존 상인과 상생을 도모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면 된다.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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