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미아 크기 변화 모습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 양식용 생사료 크기와 생존률을 높이는 미세조류 배양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식을 위해 알테미아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미세조류를 급여해 크기와 건강 상태를 조절한다.
그 결과 암조건에서 배양한 미세조류를 먹인 알테미아는 광조건보다 몸길이가 약 1.4배 더 커졌으며 생존률도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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