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22일 소회의실에서'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의 공동 목표 아래 7개 부서가 참여하는 원팀 체계를 출범시켰다.
이날 협약에는 미래전략과를 중심으로 기획예산과, 행복돌봄과, 경제기업과, 건설교통과, 도시건축과, 휴양랜드사업소 등 7개 부서가 참여했다.
부서 간 협약으로 핵심 총괄부서인 미래전략과는 특구 기본계획 수립, 대내외 협력체계 운영, 부서 간 협업 조정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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