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전 7시47분께 시흥 신현동 신현역 삼거리에서 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을 대상으로 비비탄을 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국민의힘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22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운동 중 발생한 비비탄 발사 사건과 관련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방지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시흥시의회 한지숙 의원에 따르면 자신과 함께 3명이 신현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버스가 정차한 사이 흰색 승용차 조수석 창문이 열리면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흰색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비비탄을 선거운동원들을 향해 발사한 후 도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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