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子 준범, 송혜교에 '예쁘다'…엄마는 절대 아니라고" (라스)[종합]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지연, 홍현희, 최정훈, 민경아가 입담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개그 DNA를 고스란히 물려준 아들 준범이의 언행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송혜교를 TV에서 보며 “예쁘다”고 말한 아들에게 “엄마야?”라고 묻자 “절대 아니야”라고 대답했다는 일화는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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