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KT와 함께 동작그린쉼터 조성…안전 쉼터로 탈바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작구, KT와 함께 동작그린쉼터 조성…안전 쉼터로 탈바꿈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전국 최초로 공중전화 부스를 스마트 안전 쉼터로 탈바꿈시켰다.

22일 동작구에 따르면, 구는 KT와 협력해 사당역 8번 출구 교통섬에 ‘동작그린쉼터’ 1호점을 조성하고, 지난 2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김몽룡 KT 서부법인고객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