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회생 과정 전반에 걸쳐 고용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인위적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 이번 회생절차 진행 과정에 있어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는 것과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전하고 직원들이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해 직원들도 회생의 주체인 만큼 회생절차 진행에 있어 향후 주요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노조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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