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은 오는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각기 다른 배경과 생각을 가진 △청년농업인 △성소수자 △경계선 지능인 △청년 창업인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자립준비청년 △다문화 청년 △청년예술인 △취업준비청년 △환경운동가 △대학생 △교사 등 12명의 청년들을 만나 8개의 물음을 던졌다.
[21세기 청년 상소문]은 이처럼 사회의 핵심 주체인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이 다음 대통령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자 한다.
현재 정치에서 청년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있다고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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