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돈 안 써요"… 관광객 늘었지만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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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서 돈 안 써요"… 관광객 늘었지만 '씁쓸'

올해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양적 회복을 이뤘지만, 관광수지 적자는 33억 달러에 달해 관광산업의 구조적 수익성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외래 관광객 중 7.4%가 크루즈를 통해 입국했으며, 이는 2019년의 0.7% 대비 큰 폭의 증가다.

이로 인해 올해 1분기 관광수지는 -33.0억 달러로, 2019년(-22.3억 달러) 대비 적자폭이 50% 이상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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