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보다 앞서 ‘AI폰’ 겨냥···SK하이닉스, 세계 첫 321단 낸드 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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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보다 앞서 ‘AI폰’ 겨냥···SK하이닉스, 세계 첫 321단 낸드 선공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321단 1테라비트(Tb) TLC(트리플 레벨 셀) 4D 낸드 플래시 기반의 모바일 저장장치 솔루션 ‘UFS 4.1’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2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238단 기반 제품 대비 전력 효율이 약 7% 향상됐다.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CDO)은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세계 최고층 321단 4D 낸드를 적용한 소비자용·데이터센터용 SSD 제품도 연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AI 기술 경쟁력을 반영한 낸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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