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의 새 비전이 실현되는 2030년엔 매출 5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국내 선두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는 최근 한화그룹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뉴 아워홈' 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은 방향성과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아워홈은 지난 20일 서울 아워홈 본사에서 '아워홈 비전 2030'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워홈 인수 과정 전반을 진두지휘한 김동선 부사장은 비전 선포식과 함께 '미래비전총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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